인공지능의 초창기에는 세상의 모든 문제를 탐색(Search) 으로 해결하려는 시도가 있었음.
예: GPS(General Problem Solver) 시스템
그러나 GPS는 제한된 영역(예: 블록 세계) 에서만 작동 가능하였음.
현실적 문제 해결을 위해 보다 한정된 영역의 문제에 집중할 필요가 있음을 깨달음.
→ 전문가시스템(Expert System) 등장
단순한 추론 기법뿐 아니라 지식 자체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됨.